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최지수의 현실감 넘치는 원룸 라이프가 공개된다. 특히 부모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학자금 대출을 갚아온 최지수의 이야기가 깊은 공감을 안길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 속 최지수는 학자금 대출금을 모두 상환한 뒤 엄마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건다. 그는 “나 이제 빚 없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고,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결국 눈물을 터뜨린다.
최지수는 “제가 울 줄 몰랐다”며 “학교에 간 것도 제 선택이고,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것도 제가 책임져야 할 몫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연기 활동과 함께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왔다고 밝히며, 지금도 여전히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으면 꼭 해보고 싶었던 일도 공개한다. 구매 리스트를 들고 마트로 향한 최지수는 장바구니를 가득 채우며 소소한 ‘플렉스’를 즐긴다. 그는 “원래 사던 것보다 3배 더 샀다”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최지수는 아빠를 위한 깜짝 축하 파티도 준비한다. 직접 요리와 케이크까지 만든 그는 “아빠의 끈기를 닮은 것 같다”며 존경의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더한다.
특히 최지수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던 당시의 심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누리꾼들은 “진짜 독하게 열심히 산 것 같다”, “학자금 완납 장면 보는데 같이 울컥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배우 최지수의 학자금 대출 완납 순간과 진솔한 일상은 2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