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 ‘맨유 출신’ 유망주와 재계약 체결…“다음 시즌도 잘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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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버풀, ‘맨유 출신’ 유망주와 재계약 체결…“다음 시즌도 잘 되길 바라”

인터풋볼 2026-05-28 23: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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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버풀
사진=리버풀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유망주 키어런 모리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리버풀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리슨이 리버풀과 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모리슨이 리버풀 U21 팀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프리미어리그2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른 뒤 이뤄졌다”라고 발표했다.

모리슨은 북아일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 공격 자원이다. 어린 시절 맨유 유스팀에서 성장했으나, 지난 2019년 리버풀 유스팀으로 이적했다. 모리슨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유망주로 평가받았고, 지난 2024년 4월엔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상승세는 이어졌다. 이번 시즌 리버풀 U21 팀에서 20경기 14골 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엔 크리스탈 팰리스와 EFL컵에서 선발 출전하며 1군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리버풀은 모리슨의 가능성을 인정해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4년이다.

모리슨은 “지난해보다 엄청나게 발전했다. 그게 올해 내 목표였다. 가능한 한 나 자신과 프리미어리그2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었다. 내 생각엔 꽤 잘 해낸 것 같다”라며 “팀으로서 정말 많이 발전했다. 새로운 감독도 왔고 그 과정에서 내가 주장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래서 난 내 경기력과 팀의 경기력이 정말 자랑스럽다. 난 항상 목표를 세운다. 이번 시즌엔 목표 중 많은 걸 이뤘다고 느낀다.그래서 다음 시즌도 그만큼 잘 되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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