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17∼2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5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5천건 증가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3천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월 10∼16일 주간 178만6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5천건 증가했다.
미국의 고용 약화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히 남은 가운데 실업 증감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명대 초반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에 머무는 모습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고용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6월 5일 발표되는 5월 고용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p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