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가 코르티스를 찾는 이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광고계가 코르티스를 찾는 이유

iMBC 연예 2026-05-28 22:29:00 신고

광고업계에서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 감성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코르티스(CORTIS)가 내세운 팀 정체성이 단순한 수식어를 넘어, 젊고 자유로운 창작 집단을 상징하는 문화 코드로 자리 잡으면서다. 이들이 음악과 콘텐츠 안에 녹여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은 잘파세대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최근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모델 및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신인 그룹임에도 IT·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F&B 등 산업 전반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코르티스가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브랜드 감성과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강점은 ‘직접 만드는 팀’이라는 점이다. 다섯 멤버는 음악과 안무, 비주얼 작업 전반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감각을 구축해왔다. 거창한 세계관 대신 일상에서 비롯된 취향과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방식이 또래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태도, 또래 친구들끼리 대화하듯 이어지는 표현 방식 역시 코르티스만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팀 색깔은 브랜드 협업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타인의 시선이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향을 밀고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코르티스는 해당 콘셉트를 활용해 공간형 체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팬들은 아티스트의 취향과 감성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보였다. 단순한 광고를 넘어 음악 세계관과 소비 경험을 연결한 사례라는 평가다.

수록곡 ‘ACAI’ 역시 일상 속 소재를 위트 있게 풀어낸 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이 실제로 좋아하는 음식에서 출발한 이 곡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이어졌고, 음악과 제품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사례로 주목받았다.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코르티스는 스스로 기획하고 창작하는 팀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한 글로벌 기업은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팀의 방향성이 시대를 앞서가는 창의성과 맞닿아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후 퍼포먼스 콘텐츠와 공간 기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이 이어지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음악 성과 역시 뚜렷하다. ‘REDRED’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차트와 미국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미니 2집 ‘GREENGREEN’ 역시 해외 메인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과 지향하는 방향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크루, 코르티스. 이들이 보여주는 ‘취향의 브랜딩’은 K-팝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