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이 코앞인 만삭 몸으로도 마이크를 놓지 않았던 남보라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잠시 떠나게 됐다. 그러나 하차 소감보다 복귀 선언이 더 강렬했다.
만삭 출연, 그리고 폭풍 복귀 예고
28일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임신 공개부터 만삭까지 늘 함께했던 남보라의 마지막 방송"이라고 소개했다.
남보라는 "너무 아쉽다"면서도 "애 빨리 낳고 탯줄 자르자마자 바로 돌아오겠다"고 즉각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김태균은 "동생들을 하도 많이 키워봤으니 애도 잘 키울 것"이라며 특유의 애정 어린 덕담으로 배웅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뒤 오는 6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남보라의 발언을 두고 폭발적인 공감이 쏟아졌다. "탯줄 자르자마자 복귀라니 진짜 컬투쇼 애정이 장난 아니다", "건강하게 낳고 얼른 돌아와줘" 같은 응원 댓글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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