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나란히 한 표를 행사한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후보는 29일 오전 8시 20분 선거사무소가 있는 서울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배우자인 문혜정씨도 동행할 예정이다.
정 후보 측은 "안전한 서울시를 위해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전투표 독려 차원에서 첫날 투표를 한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도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를 찾는다. 오 후보는 오전 8시 용산구 한남동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나선다.
오 후보 측은 "반드시 투표해야 서울이 이기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유권자들에게도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30일 양일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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