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재개에 따라 28일 2호선 홍대입구역과 을지로입구역 구간의 마지막 열차 운행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호선 홍대입구역과 을지로입구역 구간 사이 열차는 밤 12시 운행을 종료한다. 해당 구간에는 대체 교통수단으로 버스 12대가 투입된다.
공사 관계자는 "철거 작업이 이뤄지는 지점의 지하에 2호선 지하 터널이 있어 안전을 위해 마지막 열차의 시간을 1시간 앞당기게 됐다"며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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