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독보적인 비주얼과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2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시스루 소재가 돋보이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비 자수가 더해진 투명한 상의와 풍성한 러플 디테일, 긴 장갑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마치 한 편의 화보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과감한 시스루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6년생으로 쉰을 앞두고 있음에도 변함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미소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 셀카를 찍거나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스타일링을 받는 순간까지 공개하며 프로페셔널한 현장 분위기도 엿보게 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조나정 역을 열연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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