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웹툰 산업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웹툰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해외 진출 지원과 불법유통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K-웹툰의 지속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창작자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문체부는 국내 웹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번역 및 현지화 지원을 확대하고, 영상화 등 웹툰 IP의 2차 사업화 지원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이달부터 시행된 저작권법 개정안을 바탕으로 불법유통 사이트를 즉시 차단하고 지속해서 감시하는 등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창작 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신인 작가 육성과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을 확대하며, 신규 출판 지원 사업과 지역 웹툰캠퍼스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도 활성화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여 웹툰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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