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론 되풀이' 모스 탄, 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루 전 입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정선거론 되풀이' 모스 탄, 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루 전 입국

연합뉴스 2026-05-28 20:15:14 신고

3줄요약

지지자 "이번 선거 감시해 부정선거 증거 미국에 알릴 것"

설교하는 모스 탄 설교하는 모스 탄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7월 1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제일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설교하고 있다. 2025.7.17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전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루 전인 28일 입국했다.

탄 교수는 이날 오후 7시 47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 게이트를 통과해 한국 땅을 밟았다. 그는 부정선거 검증 등을 주장하며 한국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탄 교수의 지지자인 박주현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탄 교수의 입국 현장을 생중계하며 "이번에 일어나는 선거를 감시해 부정선거의 증거를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 실시간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 빌딩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의 살해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로 인해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경찰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앞서 시민단체의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탄 교수가 외국인이며 발언이 이뤄진 장소도 미국이라 공소권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달 불송치하기로 결정했으나, 검찰이 범죄 행위가 이뤄진 곳뿐 아니라 '결과가 발생한 곳'도 범죄지로 볼 수 있다며 재수사를 요구해 다시 수사를 진행 중이다.

pual07@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