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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울시교육감 김영배 후보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시교육감 김영배 후보는 정독도서관을 시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복합문화·돌봄공간으로 개축·증축해 시민이 행복한 미래형 도서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정독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니라 문화·교육·휴식·돌봄 기능이 함께하는 시민 중심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서울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계획이 정독도서관의 역사성과 전통은 유지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맞는 미래형 공공도서관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 확대와 함께 방과후 돌봄 기능 강화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도서관은 더 이상 단순한 열람실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를 높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디지털 학습공간, 북카페형 휴식공간,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간 등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해 정독도서관 내 방과후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독서와 학습,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 돌봄 체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창의력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독도서관을 서울을 대표하는 미래형 공공도서관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도서관은 시민 행복과 도시 품격을 높이는 핵심 공공자산”이라며 “정독도서관이 시민 일상 속 가장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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