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주전 포수 박동원(36)이 홈런으로 통산 1100안타를 장식했다.
박동원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주중 3연전 3차전에 4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 소속팀 LG가 0-5로 지고 있었던 4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선발 투수 김진욱으로부터 좌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은 시즌 5호이자, 박동원 통산 1100번째 안타였다. KBO리그 역대 112번째 기록이다.
박동원은 26일 시리즈 1차전, 27일 2차전에서도 홈런을 때려냈다. 3경기 연속 아치다. 부산 원정에서 장타력을 회복했다. 특히 27일 2차전은 2-6으로 지고 있었던 상황에서 2점 차로 추격하는 투런포를 때려내며 이 경기 LG의 8-6 승리 발판을 만들었다. 3차전 4회 타석에서도 LG 타선을 깨우는 아치를 그렸다.
경기는 오후 7시 50분 현재 4회 말이 진행 중이다. 롯데가 5-1로 앞서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