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복귀는 없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잔류 가능성…“여전히 열려 있지만 임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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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복귀는 없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잔류 가능성…“여전히 열려 있지만 임대 원해”

인터풋볼 2026-05-28 1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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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로 완전 이적할 수 있을까.

영국 ‘메트로’는 2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앤서니 고든 영입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래시포드 영입에 열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입지가 좋지 않았고, 지난 시즌 도중엔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복귀했으나 자리가 없었다. 결국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래시포드는 시즌 초반 활약이 좋았으나 조금씩 컨디션이 떨어졌다.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거라는 시선도 있었으나, 래시포드는 공개적으로 “바르셀로나는 환상적인 팀이다. 미래에 많은 우승을 할 거다. 그 일부가 되는 건 특별할 거다”라며 잔류 의사를 드러냈다.

그런데 변수가 발생했다. 바르셀로나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측면 공격수 고든 영입에 가까워진 것. 영국 ‘BBC’는 “바르셀로나가 고든 영입에 합의했다”라며 “바르셀로나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요구 이적료를 맞췄다”라고 밝혔다.

고든과 래시포드는 포지션이 겹친다. 두 선수 모두 측면 공격수와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일각에선 바르셀로나가 고든을 영입했기 때문에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거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까지 품을 생각이 있다. 다만 완전 영입은 아니다. ‘메트로’는 “바르셀로나 수뇌부는 여전히 래시포드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또 다른 임대를 하길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맨유가 래시포드의 임대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매체는 “만약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맨유는 여러 구단의 관심 속에서 래시포드를 판매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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