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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미국 매장 뚫었다” 앳홈 톰, K뷰티 디바이스로 북미 공

M투데이 2026-05-28 19:0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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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THOME)의 3040 타깃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20대 맞춤형 디바이스 ‘투앤티업’ (제공=앳홈)
톰(THOME)의 3040 타깃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20대 맞춤형 디바이스 ‘투앤티업’ (제공=앳홈)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올리브영의 미국 현지 온·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입점은 톰이 해외 판매 채널을 넓히는 동시에,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미국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첫 오프라인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톰은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향후 추가 매장 입점과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하반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노출을 본격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 진출은 올리브영이 미국 시장에서 스킨케어와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체험형 공간을 강화하는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 톰은 매장 내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의 피부 밀착감과 가벼운 사용감 등 주요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미국 시장에 먼저 선보이는 제품은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20대 소비자를 겨냥한 ‘투앤티업’이다. 톰은 두 제품을 통해 연령대별 피부 고민과 사용 목적에 맞춘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3040세대를 주요 고객층으로 한 제품이다. 3·10MHz 주파수 기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인 TLDM™을 적용해 피부 광채 관리, 탄력 관리, 속건조 개선 등 안티에이징 관련 고민을 돕도록 설계됐다.

투앤티업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뷰티 디바이스다. 피부 트러블 관리를 위한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데일리 모드를 탑재했다. 톰은 이 제품을 통해 미국 내 20대 소비자층 공략에도 나선다.

스킨케어 제품도 함께 판매된다. 톰은 뷰티 디바이스 사용 시 시너지를 높여주는 스킨 부스트 앰플 라인을 함께 선보이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를 결합한 홈 에스테틱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입점이 톰의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북미 소비자에게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표 제품인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투앤티업을 앞세워 북미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K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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