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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9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안)’ 수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그간 교육부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위기학생 긴급지원제도 법제화, 마음바우처 확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도입 등을 추진하며, 작년 12월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 및 자살 문제에 대응하여, 청소년 자살예방 전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의료계와 학계 전문가‧교원과 함께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추가적인 지원 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우리 아이들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사회가 함께는 촘촘한 안전망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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