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신의 미용실 시술 가격을 SNS에 직접 공개하면서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커트 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발적으로 쏟아졌다.
커트 9000원, 펌 3만9000원…직접 올린 가격표
이지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용실 시술 가격을 공개했다. 가격 문의가 쏟아지자 답변 대신 피드 게시물로 한 번에 정리한 것으로, 커트 9000원, 펌 기본 3만9000원, 염색 기본 4만9000원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 누리꾼이 "커트 9000원은 여성 기준인가요, 남성 기준인가요?"라고 묻자 이지현은 "여성 남성 다요"라고 짧게 답했다. 성별 구분 없이 동일한 가격을 적용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커졌다.
2001년 데뷔 아이돌, 이혼 후 홀로 두 아이 키우며 새 출발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한 1세대 걸그룹 멤버다. 두 차례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면서도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해 헤어 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연예계 경력을 내려놓고 현장에서 직접 가위를 잡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커트 4만원이라고 표시된 게 보인다", "협찬 모델가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진위 논란이 일었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 응원한다", "진짜 싸네, 당장 예약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댓글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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