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아르바이트 중 이상형 만났다 '솔직'…"또 오신다면 용기 내볼까" (경혜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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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아르바이트 중 이상형 만났다 '솔직'…"또 오신다면 용기 내볼까" (경혜볼래)

엑스포츠뉴스 2026-05-28 18:59: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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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혜볼래' 박경혜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경혜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이상형을 만났음을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카페가 연애하기 좋은 곳이네(?) | 들어볼래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경혜는 절친이자 배우 이찬형과 함께 사연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혜는 이찬형과 1년 반 동안 함께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친해진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카페에서 일하는 구독자가 이상형인 손님을 좋아하게 됐다는 사연을 읽었다.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고민 중이라는 사연자의 등장에 박경혜는 "너무 설레는 고민이다"라고 환호했다.

이찬형은 "같은 상황에서 커플이 된 케이스를 안다. 지인이 자주 가는 카페에서 작업을 했는데 카페에 길게 있다보니 아르바이트생과 눈을 마주치는 시간이 많아졌다더라. 어느날 "똑같이 음료를 기다리는다 알바생 분이 음료와 쪽지에 자기 번호를 적어서 줬다더라. 사실 제 지인도 마음이 있었다"는 설레는 사례를 이야기했다.

박경혜는 사연자에게 "용기 내 보는 게 어떠냐"며 "공감된다. 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얘기를 잘 못 한다. 사실 저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찬형은 "알바하며? 언제?"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박경혜는 "전 자주 오시는 분이 아니다. 봤을 때 너무 제 이상형이시고 너무 멋있더라. 제가 주문을 받았는데 너무 말투도 다정하다. 짧은 순간이지만"이라며 실제로 자신이 일할 때 만났던 이상형을 언급했다.



"만약 저분이 다음에 또 오신다면 용기를 내볼까 생각했다"는 박경혜의 고백에 이찬형은 "진짜 그 정도까지 생각을 했다고? 사연을 듣다 보니 카페가 참 좋은 곳인 거 같다. 언제 다들 아이콘택트를 하고 다들 바빴네"라며 또 한 번 놀라워해 웃음을 안겼다.

박경혜는 "좋은 솔루션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달라"며 "주변에서는 이 이야기를 하면 '바보'라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주변에서는) 제가 '너무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만날 일이 이제는 많지 않다더라.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을 만났을 때 용기내지 않는 상황이 주변이 보기에는 아까운가보다"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한편, 박경혜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현실적인 자취 원룸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배우 활동과 함께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경혜볼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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