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폭풍 성장한 딸 민서 양을 언급하며 남다른 아빠의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민서가 벌써 고3이라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당일치기로 군산 여행을 떠났다. 박명수는 “집에 있었으면 그냥 누워 있었을 텐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정준하는 “민서랑은 어디 안 가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민서가 지금 고3이라 어디 갈 상황이 아니다. 고3 끝나면 운전면허도 배우고 어른 될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서 양을 어린 시절부터 지켜봐 온 정준하는 “민서가 벌써…”라며 놀라워했고, 박명수는 “내년에 스무 살이다. 대학교도 간다”고 전했다. 이에 정준하는 “말도 안 된다”며 세월의 흐름에 감탄했다.
박명수 역시 “MBC ‘무한도전’ 할 때 제가 ‘민서 태어났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사람들이 지금 민서가 고3이라고 하면 다들 깜짝 놀란다”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8세 연하의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민서 양은 예원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선화예고 한국무용과에 진학해 무용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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