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유튜버 박위가 유쾌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오해를 사전 차단해 눈길을 끈다.
27일 박위는 개인 채널에 "바람 핀 거 아닙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위는 휠체어에 앉아 송지은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손을 잡고 이동 중인 모습이다.
해당 인물은 아이보리 톤의 반소매 니트와 롱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스커트 라인은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컬러 조합이 안정감을 더한다.
그러나 영상 중간에 박위의 얼굴이 클로즈업된 뒤, 어딘가 바뀐 상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찰랑이는 헤어스타일의 두 번째 인물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연청 데님 쇼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알고 보니 두 번째 인물은 가수 김범수로, 그의 장발 헤어스타일을 이용한 유쾌한 영상이 웃음을 유발한다.
해당 게시물에 김범수는 웃는 표정의 이모지를 댓글로 남겼으며, 여기에 박위는 "부드러운 형의 손"이라는 답글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 2024년 9월 혼인신고 후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최근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서 시험관 도전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박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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