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바다의 날’ 맞아 주문진항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 전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동아오츠카, ‘바다의 날’ 맞아 주문진항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 전개

포인트경제 2026-05-28 17:35:13 신고

3줄요약

동해해경·강원도 등 30여 개 기관서 250여 명 동참
수중·연안 폐기물 및 해양쓰레기 5톤 수거

동아오츠카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27일 강릉 주문진항 일대에서 해양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Blue CPR(바다 심폐소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27일 강릉 주문진항 일대에서 해양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Blue CPR(바다 심폐소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아오츠카 제공

[포인트경제] 동아오츠카가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지난 27일 강릉 주문진항 일대에서 해양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인 'Blue CPR(Clean·Protect·Revive)'의 올해 첫 활동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Blue CPR'은 폐기물 수거와 환경 회복 활동을 통해 바다의 생명력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동아오츠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음료 제조기업의 특성상 가장 핵심적인 수자원 보호 활동과 연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사회공헌을 강화하고자 해당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 4월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안양천생태이야기관(안양시청)과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협력하여 안양천 일대에서 화창습지 정화 및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오마이강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동아오츠카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27일 강릉 주문진항 일대에서 해양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Blue CPR(바다 심폐소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27일 강릉 주문진항 일대에서 해양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Blue CPR(바다 심폐소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아오츠카 제공

한편 이번 'Blue CPR' 활동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강릉해양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수협 등 30여 개 기관 및 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석해 수중·연안 폐기물 수거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항·포구 주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 수중 및 연안의 해양쓰레기 5톤을 거둬들였으며, 정화 활동 구역 인근에는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사진전시회도 함께 마련됐다.

동아오츠카는 현장 활동과 더불어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Blue CPR' 홍보 영상을 제작, 강원 및 경북권 주요 전광판에 송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화 활동 참가자들에게 키링과 지역 거점 비치용 엽서 등 자체 제작한 홍보물도 배포했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9월 속초해양경찰서 청초호 인근에서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중 정화 활동의 정례화 및 공동 홍보 캠페인 추진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주문진 활동은 해당 협약 이후 맞이한 첫 번째 결실로, 올해 하반기에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9월)'에 맞춰 울진에서 추가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바다의 날을 맞이한 이번 활동은 민관이 손을 맞잡고 해양환경 문제에 정면으로 나선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동아오츠카는 'Blue CPR'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정화뿐만 아니라 바다를 살리는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