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이 다음 달 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 수석에 따르면 기자회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되며, 시간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도 있고,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 청와대 누리집 미디어 화면 갈무리 |
이 수석은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 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고, “진행 방식은 앞선 기자회견과 같다”며, “기자들이 정해진 각본 없이 사회자의 지목에 따라 자유롭게 질문하면 대통령이 답변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회견은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기타,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는 점도 덧붙였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에선 특별히 대학 언론 기자인 대학생 2명이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대통령께 질문한다”며, “질문자는 올해 <시사IN> 대학 기자상과 지난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 언론상 수상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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