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청사 내에 사전투표기간과 본투표일을 알리는 조형물을 설치해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선거 일정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전통시장 전광판을 활용해 선거 홍보 이미지를 송출하고, 관내 주요 지역 행정 게시대 40여 개소에 투표 독려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선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부천시 핸썹TV’를 통해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숏폼 콘텐츠 2편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선거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거 일정을 쉽게 접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투표 환경 조성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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