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시아나 웨이하이컨트리클럽 앤 리조트가 골프 코스 정비와 객실 리모델링을 완료해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아시아나 웨이하이CC는 해안 절벽을 따라 펼쳐진 자연 경관과 코스 경쟁력으로 '동양의 페블비치'로 불리며 차이나 골프다이제스트와 시나골프가 공동 주최한 2024-2025 중국 100대 골프장에서 28위에 올랐다. 최근에는 객실 내 더블베드와 트윈베드 구성, 세면대 추가, 무선충전기와 욕실 자동 블라인드 등 최신 편의 사양을 적용해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객실 리모델링은 매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5년부터 신규 카트를 도입하며 인프라 개선을 진행해오고 있다. 4월에도 추가로 신규 카트를 도입해 고객용 카트를 교체했다. 골프 코스의 경우 올해 정비를 마치고 그린칼라 구간을 규격화해 관리 효율과 품질을 높였다.
중국 웨이하이는 인천공항에서 비행 1시간 내외의 가까운 거리와 무비자 입국 정책, 직항 노선 증편 등에 힘입어 관광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근거리 해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의 레저 전문 기업으로, 2021년 4월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계열 편입된 이후 각 시설과 서비스 리뉴얼을 진행해왔다. 현재 통영마리나리조트, 제주리조트, 화순스파리조트, 설악리조트 등 4개 콘도와 아산스파비스, 아산스파포레, 아시아나컨트리클럽, 아시아나 웨이하이CC를 운영하고 있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아시아나 웨이하이CC는 우수한 접근성과 천혜의 자연 경관, 프리미엄 라운드 환경과 숙박 시설을 모두 갖춘 골프 리조트다. 앞으로도 코스와 객실, 고객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