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부천 미래 이끌 유망주 이충현-김찬영,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이충현·김찬영, U-19 대표팀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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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부천 미래 이끌 유망주 이충현-김찬영,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이충현·김찬영, U-19 대표팀 소집

인터풋볼 2026-05-28 17:1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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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FC1995
사진=부천FC1995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부천FC1995 미래를 이끌 유망주 이충현과 김찬영이 나란히 연령별 대표팀에 승선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9세 이하(U-19) 대표팀은 3차 국내훈련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부천의 공격수 이충현과 골키퍼 이찬영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소집은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본선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표팀은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모여 훈련을 실시한다. 올해 8월부터 시작되는 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이충현은 2025년 4월 18세 이하(U-18) 대표팀 소집에 이어 다시 한번 연령별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부천 15세 이하(U-15)와 U-18 출신인 이충현은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 선수로 이름을 남긴 공격 유망주다. 2025년 여름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저돌적인 돌파와 뛰어난 골 결정력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충현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하나은행 2025시즌 K리그2 39라운드 화성FC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6시즌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찬영 역시 2025년 4월 U-18 대표팀 소집에 이어 이번 U-19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수원공고 출신인 김찬영은 2026시즌 부천에 입단한 골키퍼 유망주다. 195cm의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 능력과 반사신경, 안정적인 볼 배급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대표팀에 발탁된 두 선수는 각오도 전했다.이충현은 “항상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소집을 통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찬영은 “아시안컵까지 1년 정도 남았는데, 부상 없이 대표팀 훈련에 잘 적응하겠다. 소집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워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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