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새 두번째’ 진도당구대회에 600명 참가…정재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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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새 두번째’ 진도당구대회에 600명 참가…정재석 우승

MK빌리어드 2026-05-28 17:1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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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진도군당구연맹회장배 호남권대회
2위 박지원, 공동3위 전영훈 정명환
전국당구대회에 이어 전남 진도에서 열린 동호인 당구대회에도 600여 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제4회 진도군당구연맹회장배 3쿠션호남권당구대회’가 최근 전남 진도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17일 열린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 직후 개최된 대회로

1전문선수를 제외한 생활체육선수(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했다.총상금 1420만원에 TV와 진도특산품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진도군체육회 주최 및 진도군당구연맹(회장 김연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 결과 우승은 정재석(광주아트) 준우승은 박지원(목포 한결) 공동3위는 전영훈(해남스카이)과 정명환(해남리더스)이 차지했다. 장재석은 훈련보조금 250만원과 250만원 상당 큐를 받았다.

한편 앞서 열린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에서는 허정한(경남)이 1, 3쿠션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3쿠션에서는 박세정(경북)이 1위에 오르며 지난해 말부터 6대회 연속 우승 대기록을 세웠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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