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사진 자료전을 마련한다.
광주시립중앙도서관 사진 자료전 ‘기억해야 할 이름,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6월 한달간 1층 미갤러리에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항일운동과 6·25전쟁, 베트남전 참전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김구 선생의 친필 서명이 담긴 태극기와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 당시 중앙청 태극기 게양 장면 등 역사적 순간을 담은 사진 자료들이 공개된다.
또 태극기의 형태와 의미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태극기 변천사’ 사진 자료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회가 관람객들에게 잊혀 가는 우리 역사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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