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성큼 다가온 초여름 무더위를 겨냥해 입맛을 돋우는 별미와 체중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을 한데 모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컬리는 28일 “다음 달 8일까지 밥상 물가 부담을 낮추고 여름철 인기 먹거리를 제안하는 ‘알뜰미식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마켓컬리 플랫폼 내에서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 중인 베스트셀러와 검증된 후기를 보유한 인기 상품 등 총 400여 개 품목을 엄선해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많이 구매할수록 할인 폭이 커지는 ‘다다익선’ 특가 구성과 함께, 가계 부담을 추가로 덜어줄 카드사 10%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해 혜택을 극대화했다.
주요 라인업을 살펴보면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잡은 컬리의 자체 브랜드(PB) 및 단독 상품들이 전면에 포진했다. 최다 재구매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차려낸 대파 풍미를 더한 새우볶음밥’은 국산 쌀과 대파를 직화 솥 방식으로 조리해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8만 건 이상의 누적 후기로 품질을 입증한 단독 상품(컬리온리) ‘샐러드판다 샐러드 샌드위치’는 신선한 채소를 아낌없이 담아냈으며, 햄치즈·리코타·바질 등 총 11종의 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여름철 가출한 입맛을 사로잡을 이색 밀키트류도 대거 강화했다. 매콤새콤한 별미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동치미 국물과 도톰한 생면, 아삭한 백김치 고명이 어우러진 ‘방방곡곡 비빔국수 키트’를 제안한다. 또한 스페인 전통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홈파티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문어와 감자, 치폴레 소스, 버터 등으로 구성된 ‘리틀스페인 문어 뽈뽀 스테이크’ 밀키트 등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컬리는 “성큼 다가온 초여름 날씨에 맞춰 간편하게 즐기는 보양·별미식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다이어트 식단까지 다채로운 맞춤형 큐레이션을 준비했다”며 “다다익선 혜택과 카드사 연계 프로모션을 활용해 올여름 식탁을 보다 풍성하고 알뜰하게 꾸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컬리는 다양한 기획전을 통한 매출 확대로 2026년 1분기에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최대 성과를 경신한 바 있다. 컬리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4% 상승한 7457억 원(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77% 폭증한 242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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