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김동현 제자' 송영재·임관우 출격, ROAD TO UFC 28일 저녁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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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김동현 제자' 송영재·임관우 출격, ROAD TO UFC 28일 저녁 출전

인디뉴스 2026-05-28 16:0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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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유에프씨(ROAD TO UFC) 시즌5
로드 투 유에프씨(ROAD TO UFC) 시즌5

 

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의 차세대 주역들이 세계 최고의 무대인 유에프씨(UFC) 입성을 위한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한국 단체 에이에프씨 페더급 잠정 챔피언 송영재와 장신의 파이터 임관우는 28일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로드 투 유에프씨(ROAD TO UFC) 시즌5 오프닝 라운드 데이1에 나란히 출격한다.

김동현의 제자 송영재와 거인 임관우, 세계 최고 무대를 향한 아시아 토너먼트 서막

로드 투 유에프씨(ROAD TO UFC) 시즌5
로드 투 유에프씨(ROAD TO UFC) 시즌5

 

가장 기대를 모으는 매치는 제4 경기에 배치된 송영재와 일본의 아오이 진의 페더급전이다. 통산 9승 1무 1패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송영재는 한국 격투기의 전설인 '스턴건' 김동현의 애제자이자 현역 파이터 고석현의 팀메이트다.

상대인 아오이 진은 일본 단체 딥의 페더급 챔피언으로, 지난 시즌에서 송영재의 팀 동료인 윤창민에게 패배한 전적이 있다.

아오이 진이 팀의 복수를 공언하며 전의를 불태우는 반면, 송영재는 상대를 자신의 우승을 위한 희생양으로 규정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일 단체 정상의 맞대결과 계체 초과 해프닝, 마카오를 달구는 격투기 열기

 

로드 투 유에프씨(ROAD TO UFC) 시즌5
로드 투 유에프씨(ROAD TO UFC) 시즌5

 

제2 경기에 나서는 미들급 유망주 임관우 역시 승리를 정조준한다. 188cm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통산 5승 중 4승을 피니시로 장식한 그는 중국의 레슬링 강자 아허장 아이리누얼과 격돌한다.

임관우는 이번 무대를 챔피언이라는 거대한 목표의 첫 단추로 규정하며 화끈한 타격전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스페셜 메인 이벤트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인 중국의 롱주가 출격한다.

상대인 빅터 마르티네스가 한계 체중을 0.9kg 초과하는 계체 실패를 범함에 따라, 마르티네스의 대전료 일부가 롱주에게 양도되는 벌칙과 함께 경기는 예정대로 성사되었다.

경기 시간은 ‘ROAD TO UFC 시즌5 오프닝 라운드: 데이1’은 오는 5월 28일(목) 오후 7시부터 TVING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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