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유튜브 채널에서 딸 하루의 깜짝 근황을 꺼내놨다. AP 시험을 마치고 SAT까지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팬들 사이에서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AP 시험·SAT 준비…미국 대입 앞둔 하루
타블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험이나 면접을 앞둔 이들을 위한 영화 OST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하던 중 딸 하루 이야기를 꺼냈다.
"제 딸 하루가 AP 시험을 보고 SAT 준비를 하고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그만큼 자랐다"는 말로 성장한 딸의 모습을 전했다.
AP는 미국 고교생이 대학 수준 과목을 선이수하는 제도이며, SAT는 미국 대학 입학 전형에 쓰이는 표준화 시험이다. 스탠퍼드 출신 아버지를 둔 하루가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인 셈이다.
"자신감 필요할 때 대부 OST 틀어줄 것"
타블로는 "하루가 가끔 자신감을 잃을 때가 있다, '나는 뭐든 할 수 있어' 하는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에 영화 OST를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 '대부' OST를 소개하며 "하루가 시험장에 들어갈 때마다 이 곡을 틀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꼬마 하루가 어느새 대입 수험생이 됐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시간이 이렇게 빠른가", "하루야 꼭 합격해라", "대부 OST 듣고 붙으면 레전드"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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