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 연천 사과농가 찾아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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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 연천 사과농가 찾아 일손돕기

직썰 2026-05-28 15:5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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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은 27일, 경기 연천군에서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임도곤 NH농협금융지주 성장전략부문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한창기 NH농협은행 지부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NH농협금융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27일, 경기 연천군에서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임도곤 NH농협금융지주 성장전략부문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한창기 NH농협은행 지부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NH농협금융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금융]

[직썰 / 손성은 기자] NH농협금융지주 성장전략부문 임직원들이 경기 연천군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NH농협금융은 지난 27일 경기 연천군 소재 사과 재배 농가에서 사과 적과 작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임도곤 부사장을 비롯한 성장전략부문 직원 20여명과 연천군지부, 전곡농협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사과 열매 솎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과 적과는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해 불필요한 열매를 솎아내는 작업으로, 수확량과 상품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공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천심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도곤 부사장은 “농업과 농촌은 NH농협금융 성장의 뿌리”라며 “일손 부족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농업 특화 금융기관 역할에 맞춰 농촌 상생과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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