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배우 변우석이 본격적인 방송 공개 전부터 예능 부문 출연자 화제성 정상에 오르며 대세 배우로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드라마에 이어 비드라마 영역까지 완벽하게 장악한 그의 거침없는 흥행 질주에 업계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 전부터 터진 폭발적 반응, 변우석이 이끄는 흥행 예고
K-콘텐츠 경쟁력 조사 전문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5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캠프'의 변우석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록이 더욱 놀라운 이유는 '유재석 캠프'가 아직 정식 공개를 일주일이나 앞둔 시점이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와 티저 영상 등을 중심으로 온라인상에서 매우 높은 사전 반응을 이끌어냈다. 변우석은 본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출연자 화제성 차트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의 흥행을 견인하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더불어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출연진의 동반 상승세도 눈에 띈다. 변우석과 호흡을 맞추는 이광수가 화제성 3위에 랭크되었으며, 예능 신예로 주목받는 지예은도 8위에 이름을 올려 '유재석 캠프' 출연진 전체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치열한 예능 화제성 순위 경쟁, SNL 코리아의 굳건한 독주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에서 맹활약 중인 개그우먼 이수지가 차지했다. 이수지는 이번 시즌 총 9주의 공개 기간 중 무려 7번이나 톱5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며 예능계의 대세다운 강력한 화제성을 매주 증명해내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SNL 코리아 시즌8'의 다른 크루들과 게스트들도 차트를 휩쓸었다. 김규원이 4위, 김원훈이 6위, 그리고 게스트로 참여한 정수정이 9위에 안착하며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를 뒷받침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 배우 공승연은 5위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의 게스트가 화제성 톱5에 진입한 것은 과거 박지훈 출연 이후 무려 12주 만의 기록이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최종적인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부문 종합 1위는 변함없이 'SNL 코리아 시즌8'이 거머쥐었다. 이 프로그램은 이번 시즌 공개 기간 동안 여섯 번째로 1위 왕좌를 지켜내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그 뒤를 이어 ENA·SBS Plus '나는 SOLO'가 2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3위를 차지했으며, 변우석 효과를 톡톡히 본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가 4위,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5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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