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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잘살+]바이탈뷰티·bhc·카스·CJ온스타일

비즈니스플러스 2026-05-28 15:4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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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먹고 잘 살고 계신가요. 유통가에서 나온 따끈한 소식 가운데 잘 먹고 잘 사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모아 전달합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사진=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젤리' 2종 출시

아모레퍼시픽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식전 관리 루틴을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신제품 '메타그린 젤리 더블컷'(건강기능식품)과 '메타그린 젤리 애사비'(일반식품)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식전 루틴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섭취 가능한 젤리 타입으로, 식습관 관리와 휴대 편의성, 맛까지 모두 갖췄다. 또한, 두 제품 모두 설탕 대신 과일 농축액으로 단맛을 낸 로우슈거 제품이며, 비건 인증을 취득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식후 혈당 관리와 식이섬유 섭취 등 식습관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젤리 타입의 신제품 개발로 이어졌다"며 "자기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식전 루틴 필수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hc, 미국 H마트 샌프란시스코 지점 매장 전경 /사진=bhc
bhc, 미국 H마트 샌프란시스코 지점 매장 전경 /사진=bhc

◇bhc,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 첫 입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H마트(H Mart) 샌프란시스코 지점에 매장을 오픈하며 미국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H마트는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으로, 미국 전역에 100여개에 달하는 매장을 운영하며 한인 사회는 물론 현지인들에게 K-푸드를 접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접근성이 높은 대형 마트 내에 입점하면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bhc 메뉴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식문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bhc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입점 전략을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오비맥주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아시아 최대 주류박람회 '비넥스포 아시아'서 '카스' 선봬

오비맥주는 26일부터 28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비넥스포 아시아' 내 'K-SUUL관'(우리 술 홍보관)에 참가해 한국 주류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비넥스포 아시아는 약 60개국, 90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주류 박람회다. 국세청과 한국주류산업협회의 협업으로 운영된 K-SUUL관은 총 16개의 부스로 운영됐다. 오비맥주를 포함해 국내 주류업체 12개사가 참여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한국 주류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비넥스포 아시아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주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시장 확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CJ온스타일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 대화형 AI 통한 유입 4배↑··· AI 쇼핑 확장

검색창 대신 AI와 대화하며 상품을 찾는 대화형 AI 기반 소비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CJ온스타일이 AI 쇼핑 확장에 속도를 낸다.

CJ온스타일은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챗GPT·제미나이 등 대화형 AI 플랫폼을 통한 앱·웹 유입이 올해 1월 같은 기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AI 시대의 새로운 고객 유입 경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상품 데이터와 콘텐츠를 AI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비해온 결과다. 특히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전략을 통해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브랜드와 상품 정보가 보다 정확하게 노출·인용될 수 있도록 콘텐츠와 데이터를 최적화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AI 쇼핑 시대에는 고객의 질문을 얼마나 정확하게 상품 탐색과 구매로 연결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상품 데이터와 커머스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AI 기반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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