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동원F&B가 참치 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한 ‘동원참치액’을 앞세워 국내 액상 조미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동원F&B는 동원참치액이 닐슨아이큐코리아 기준(2025년 5월~2026년 4월) 액상조미료 내 참치액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인상으로 집밥 수요가 늘면서 음식의 맛을 간편하게 내도록 돕는 액상 조미료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 중 참치액은 한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요리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
동원참치액은 남태평양 등 청정해역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참치를 자숙한 후 5시간 이상 끓여 낸 참치 엑기스를 사용해 깊은 감칠맛을 냈다. 효소분해 공정과 숯을 활용한 탈취 기술을 적용해 비린 맛은 줄이고 풍미는 높였다.
제품군은 가쓰오 풍미가 진한 ‘동원참치액 진’, 멸치 숙성액을 더해 깔끔한 ‘동원참치액 순’, 황다랑어 추출물을 함유해 감칠맛을 극대화한 ‘동원참치액 프리미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 같은 품질을 기반으로 동원참치액은 2024년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올해 1월에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참치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동원F&B 관계자는 “직접 포획한 참치 엑기스와 높은 훈연참치추출물 함량 등 제품 고유의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참치액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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