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확대에 나섰다. 세 기관은 올해 14억6000만원 규모의 후원금을 추가 지원하며 장기 협력 사업을 이어간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7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과 공동으로 ‘성과공유회 및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김남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지난 2018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해왔다. 주요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행복한집 프로젝트’, 문화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지역사회 기반 지원사업 ‘1신협-1아동’ 등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까지 8년간 해당 사업에 총 49억9000만원을 후원했다. 올해 추가 지원금 14억6000만원을 포함하면 누적 후원 규모는 64억5000만원으로 늘어난다.
행사 이후에는 세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부바×핑크박스’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할 생필품과 위생용품을 직접 포장했다. 완성된 물품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대전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를 통해 지역 여성 청소년 60명에게 전달된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세 기관이 함께 이어온 협력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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