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최종 선택 완료…영호·옥순 커플 성사, 경수는 순자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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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1기 최종 선택 완료…영호·옥순 커플 성사, 경수는 순자 낙점

인디뉴스 2026-05-28 1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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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나는 솔로' 31기

 

'나는 솔로' 31기 최종 선택이 마무리되며 영호·옥순 커플이 탄생했다. 옥순은 영호가 사는 울산행을 스스로 선언하면서도 '치과의사 남자친구 덕분'이라는 시선을 단호히 거부했다.

눈물로 완성된 영호·옥순의 고백

 

'나는 솔로' 31기
'나는 솔로' 31기

 

마지막 데이트에서 영호는 눈물을 쏟으며 "날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옥순이 "지금이라도 만난 게 어디냐"며 위로하자 영호는 "죽을 때까지 함께 살겠다"고 화답했다.

옥순은 이미 영호가 사는 울산 오피스텔 시세까지 직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친구가 치과의사라서 따라가는 것 같다는 말이 제일 싫다, 나도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라며 이주 계획의 주도권이 자신에게 있음을 분명히 했다.

경수·순자·영숙 삼각관계는 순자의 승리로

 

 

한편 경수를 둘러싼 순자·영숙의 신경전도 이날 결론이 났다. 순자는 진행 멘트가 나오기도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 경수와의 단독 구도를 만들었고, 영숙은 다대일 상황에서 진심을 전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경수를 선택하지 않았다.

'나는 솔로' 31기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경수에게 건넨 편지는 마음을 움직이기엔 역부족이었다. 경수는 편지가 특별한 선물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결국 순자와 더 긴 대화를 이어가며 선택을 굳혔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옥순의 발언이 특히 화제다. "치과의사 따라가는 거 아니라고 선 긋는 옥순 너무 멋있다", "울산 오피스텔 시세까지 알아봤다니 진짜 진지하네"라는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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