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등 가수’ 손태진이 아버지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손태진은 ‘편스토랑’을 통해 국제뉴스를 챙겨보고 영어, 중국어, 불어 등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엘리트 면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런 손태진 못지않은 아버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된다.
이른 아침부터 함께 장을 보던 손태진 부자는 똑 닮은 중저음 목소리로 대화를 나눠 시선을 모은다. 특히 외국인 손님들이 말을 걸자 손태진 아버지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손태진 역시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대화를 돕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손태진의 아버지는 “해외 생활을 45년 정도 했다”며 “해외에서 개인 사업도 했다”고 밝혔고, 손태진 또한 어린 시절부터 해외 생활을 하며 영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전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손태진을 알아본 시민들과 외국인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손태진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즉석 버스킹까지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아버님 목소리까지 똑같네”, “손태진 집안 클래스 대박”, “영어 실력 진짜 반전이다”, “중저음 부자 너무 멋있다”, “수산시장 버스킹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태진 부자의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훈훈한 케미는 29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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