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김용태 의원(포천·가평)은 28일 포천 영북·영중면 일대를 돌며 ‘포천 원팀’ 후보들과 함께 어르신 민생 행보에 나섰다.
김 의원은 이날 마을회관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노인 복지 관련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국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을 통해 노인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국회 차원의 법률 개정과 예산 확보를 약속하며 국민의힘 주요 공약인 ▲임플란트 건강보험 지원 개수 2배 확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어르신 기초연금 40만원 인상 ▲폐렴구균(PCV)·대상포진 국가예방접종 도입 등을 설명했다. 특히 경로당 부식비뿐 아니라 식사 준비 인건비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의 공약인 ▲병원 동행형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공터 활용 ‘실버 가드너’ 일자리 ▲읍면동별 파크골프 및 시니어 체육시설 확충 등도 소개했다.
김 의원은 “포천의 발전을 헌신적으로 이끌어오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며 “포천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되어야만 국회와 지자체가 하나 된 ‘원팀’으로서 어르신 섬김 정책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백 후보와 함께 주요 공약 추진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김 의원은 백 후보의 핵심 공약인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 ▲드론 첨단국방클러스터 조성 ▲GTX-G 노선 유치 등에 대해 국회의 입법과 예산 심사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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