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프랑스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라로제는 이번 입점으로 소비자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인다. 최근 '나에게 선물하기'와 모바일 커머스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강화했다.
대표 제품은 안티퍼티그 아이 컨투어 수분스틱과 클린 선스틱이다. 수분스틱은 피부에 수분과 쿨링감을 더해 여름철 열감과 건조함을 케어한다. 메이크업 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클린 선스틱은 프랑스 약국 선스틱 부문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자연 유래 성분과 해양 생태계를 고려한 청정 유기 필터를 적용했다.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어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에 적합하다.
라로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을 기념해 31일까지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 전원에게 디스커버리 3종 키트(여행용 샘플)를 제공한다. 수분스틱 구매 시 선스틱 본품을, 선스틱 구매 시 선스틱 본품을 추가 증정한다. 수분스틱·선스틱 세트 구매 시 토닉로션을 증정한다.
28일에는 카카오쇼핑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핸드타올,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블루파우치를 증정한다. 구매 인증 고객과 구매왕 이벤트 등 라이브 한정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카카오 선물 플랫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나를 위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자기구매 거래액은 전년 대비 53% 늘었다. 올해 1분기 카카오 톡비즈 커머스 통합 거래액은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라로제 관계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제품 구매와 선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여름 시즌을 맞아 수분스틱·선스틱 중심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캠페인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로제는 지난해부터 주요 백화점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갤러리아 광교 등 전국 약 40여 개 백화점 매장을 운영 중이다. 뷰티 컬리, SSG, 롯데온, 롯데백화점몰, 롯데홈쇼핑, 더현대Hi, CJ 온스타일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라로제는 프랑스의 두 약사 콜린과 마오가 설립했다. 자연 유래 성분과 친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스틱형 포맷, 생분해성 처방, 불필요한 포장 최소화 등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출시 첫해 250개 약국 입점을 시작으로 10년 만에 프랑스 내 약 1만여개 약국에 입점했다. 현재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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