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주명 “장난치고 많이 의지…호흡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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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주명 “장난치고 많이 의지…호흡 좋았다”

스포츠동아 2026-05-28 14:5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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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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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준영과 이주명이 서호의 호흡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고혜진 감독 등이 참석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다.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가 산경이 쓴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준영은 “이주명은 열정적이고 순수하고 책임감 넘치는 배우다. 준비를 잘 해와서 나도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되더라. 평소 아저씨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 이주명에게 일부러 잔소리하면서 장난을 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주명은 “처음에는 둘 다 내성적인 편이라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티격태격하면서 가까워지고 친해졌다. 생각이 많은 편인데, 이준영에게 많이 의지했다. 애정 담긴 조언을 많이 해주고 도와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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