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돈' 생명보다 귀할 수는 없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李 "''돈' 생명보다 귀할 수는 없다"

프라임경제 2026-05-28 14:45:50 신고

3줄요약
[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산재 사망사고와 관련해 "국민의 관심과 현장의 노력 덕분에 올해 1분기 산재 사망자가 크게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산재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3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승강장에서 홀로 작업하던 노동자가 열차에 치어 숨진 구이역 참사가 오늘로 10주기가 됐다. 그날 이후에도 수많은 노동자들이 가장 안전한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아픈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산재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 연합뉴스
이어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안전' 보다 '돈', '안전' 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그런 못된 관행이 여전하다"며 지난 15일 발생한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사고와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 사고 사고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GTX·서소문 사고 역시 이런(안전 보다 돈, 안전 보다 효율) 병폐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특히 이 사건들은 누구보다 국민 안전에 앞장서야 할 공공부문이 관련됐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관계기관은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돈이 생명보다 귀할 수는 없다. 안전은 가장 효율적인 투자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