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출전할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안영준(SK)이 발목 수술을 받게 돼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8일 발목 수술을 받는 안영준을 대표팀에서 제외하고 강성욱(kt)을 대체 선발했다고 밝혔다.
역시 현역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한 강동희 전 원주 DB 감독의 아들인 강성욱은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8순위로 지명받아 kt에 입단했다.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 선발돼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활력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남자대표팀은 오는 7월 3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대만, 7월 6일에는 일본과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치른다.
ct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