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콤달콤’ 정규 2집 ‘레모네이드’로 컴백한 에스파, “정규 1집 보다 잘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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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콤달콤’ 정규 2집 ‘레모네이드’로 컴백한 에스파, “정규 1집 보다 잘되고 싶어”

스포츠동아 2026-05-28 14:45:12 신고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스파(왼쪽부터 닝닝, 윈터, 지젤, 카리나)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28.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스파(왼쪽부터 닝닝, 윈터, 지젤, 카리나)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28. jini@newsis.com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로 컴백한 에스파 카리나가 “정규 1집보다 잘 되고 싶다”는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에스파의 정규 2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카리나는 이번 앨범을 통한 구체적 목표를 묻는 질문에 신드롬급 인기를 연출한 정규 1집 ‘아마겟돈’을 소환하며, “정규 1집보다 잘 되고 싶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하니까”라며 웃었다. 

정규2집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묵직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일렉트로닉 댄스 곡이다. “삶이 네게 레몬(시련)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라는 해외 속담에서 착안, 역경을 도약의 기회로 바꾸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풀어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스파(왼쪽부터 닝닝, 윈터, 지젤, 카리나)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28.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스파(왼쪽부터 닝닝, 윈터, 지젤, 카리나)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28. jini@newsis.com

카리나는 “메시지가 너무 좋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모든 시련과 고통을 맛있는 레모네이드로 갈아마시자는 모토를 가지고 준비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윈터는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를 두고 그들의 독자적인 음악 스타일 ‘쇠맛’에 ‘신맛’이 더해져 ‘쇠콤달콤’이란 위트있는 설명을 더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에스파 정규 2집에는 ‘레모네이드’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지드래곤의 피처링으로 발매 전부터 폭발적 화제를 모은 선공개곡 ‘WDA(Whole Different Animal)’부터, 강렬한 트랙 사운드가 돋보이는 ‘Bite’, 몽환적인 하이퍼팝 장르의 ‘Camouflage’, 그리고 세계적인 팝스타 타이 달라 사인과 호흡을 맞춘 ‘Switchblade’ 등으로 구성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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