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라슨 10월 첫 단독 내한공연 확정…9년 만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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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라슨 10월 첫 단독 내한공연 확정…9년 만의 귀환

인디뉴스 2026-05-28 1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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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라슨 내한공연 자라라슨내한 온라인커뮤니티
자라라슨 내한공연 자라라슨내한 온라인커뮤니티

 

그래미 후보에 AMA 2관왕, 틱톡 역주행까지 거머쥔 스웨덴 팝스타 자라 라슨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생애 첫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7년 아시아송페스티벌 이후 9년 만의 귀환이다.

K팝과 깊은 인연…BTS·트와이스·태연과 함께한 이름

 

자라 라슨은 국내 팬들에게 낯선 이름이 아니다. BTS 매니저 게임 'BTS 월드' OST 'A Brand New Day'에 직접 가창했고, 트와이스의 'MORE & MORE'와 소녀시대 태연의 'Melt Away'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단순한 협업을 넘어 K팝 생태계 깊숙이 발을 담근 아티스트로, 한국 팬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친숙한 존재였다.

역주행·바이럴·시상식 석권…지금이 전성기

 

2017년 발표된 'Symphony'는 2024년 '돌고래 밈'과 함께 틱톡을 강타하며 빌보드 틱톡 톱50 차트 1위에 올랐다. 발표 10년이 넘은 'Lush Life'마저 투어 댄스 챌린지 영상으로 바이럴되며 올해 빌보드 핫100에 재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핑크팬서리스와 함께한 'Stateside' 리믹스는 2026 동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의 갈라쇼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정상까지 밟았다. 최근 AMA에서는 '올해의 컬래버레이션'과 '올해의 신예 앨범'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팝 씬의 중심에 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순회 중인 'Midnight Sun'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10월5일 오후 7시30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6월11일 정오부터 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SNS에서는 "BTS 콜라보 때부터 팬이었는데 드디어 단독 공연이라니", "Lush Life 라이브로 들을 생각에 벌써 두근거린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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