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새 타이틀곡 ‘레모네이드’, 에스파만의 위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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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새 타이틀곡 ‘레모네이드’, 에스파만의 위트 담아”

일간스포츠 2026-05-28 14:2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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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스파, '레모네이드'로 돌아왔어요

그룹 에스파가 새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에 애정을 드러냈다.

윈터는 28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 발매 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타이틀곡은 에스파만의 위트를 가장 많이 담아낸 곡”이라고 소개하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삶이 나에게 레몬을 주면 그것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겠다’는 속담처럼, 위기와 혼란이 닥쳐도 통쾌하게 갈아 마셔버리겠다는 에스파의 재치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래서 가장 애착이 간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강렬하고 트렌디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성을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이어 닝닝은 가창과 녹음 과정에서의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전했다. 

닝닝은 “레모네이드가 시큼한 음료인 것처럼, 이번 곡 역시 에스파만의 유쾌함을 살리기 위해 벌스 뒷부분을 굉장히 장난스러운 느낌으로 녹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곡에 스페인어 가사가 포함되어 있는데, 현지어 발음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녹음하는 내내 끊임없이 체크하며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레모네이드’는 에스파가 지난 2024년 발매한 ‘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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