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트로트 하면 편할 줄…무대마다 죽을 맛” 폭소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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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트로트 하면 편할 줄…무대마다 죽을 맛” 폭소 (데이앤나잇)

스포츠동아 2026-05-28 14:1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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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N 사진 제공=MBN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숨겨왔던 반전 매력과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무명전설’에서 TOP3에 오른 성리, 하루, 장한별은 30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7회에 출연해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솔직한 입담을 전할 예정이다.

먼저 ‘무명전설’ 1대 전설 성리는 축하 무대로 ‘보고 싶다 내 사랑’을 선보이며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어 그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면 몸을 덜 쓰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아이돌 때보다 더 많이 움직인다”며 “무대할 때마다 죽을 고비를 넘기는 느낌”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2위를 차지한 하루는 특유의 순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무명전설’ 회식 자리에서 다음 날 촬영 일정 때문에 20분 만에 자리를 떠났던 하루는 “회식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머뭇거렸고, 이를 본 조째즈는 “관상에 술이 없다. 탄산수만 있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 한다.

장한별은 숨겨왔던 글로벌 능력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호주 출신인 그는 영어는 물론 말레이어와 일본어까지 총 4개 국어를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스스로를 극 내향형이라고 소개하면서도 “TOP7 중 개그 캐릭터를 꿈꾼다”고 밝힌 뒤 각종 유행어와 제스처를 재현하며 반전 예능감을 발산한다.

누리꾼들은 “장한별 반전 매력 미쳤다”, “하루 너무 순수해서 웃기고 귀엽다”, “성리 무대 장악력 대박”, “TOP3 케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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