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어린이집 현장 학습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억9천만원을 들여 원아 1인당 연간 10만원 수준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된 예산은 어린이집에서 실시하는 각종 체험학습 및 견학 활동에 필요한 입장료, 시설사용료, 교통비, 식음료비 등으로 쓰인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2∼5세에서 0∼5세 전 연령으로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현장학습은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교실 밖 세상을 더 많이 경험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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