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사찰 관계자가 중상을 입었다.
28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오후 8시 32분께 울산 울주군 웅촌면 한 사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사찰 관계자인 60대 여성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찰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67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38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약 2시간 18분 만인 오후 10시 5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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