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나만의 커스텀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자판기형 서비스 기업 픽스팟이 카카오프렌즈 IP 공식 라이선시 기업 리튬포어스와 협력해 캐릭터 IP 기반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픽스팟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개인 스마트폰 이미지를 활용해 폰케이스를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협업과 행사 참여를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우리카드 배구단과의 첫 제휴를 시작으로 젤리크루 작가들과의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교보문고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는 포토 촬영, 커스텀 굿즈 제작 등을 결합한 복합형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지난 4월 진행된 불교박람회에서도 현장 체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높은 관심을 받으며 흥행을 이끈 바 있다.
이번 협업을 함께하는 리튬포어스는 카카오프렌즈 IP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으로, 상품 및 상품 및 콘텐츠 기획·유통 등을 통해 관련 시장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픽스팟은 이번 협력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IP 공식 라이선시 기업인 리튬포어스와 함께 자사 기기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접목해 보다 친숙하고 대중적인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현장에서 카카오프렌즈 디자인을 추천 이미지를 통해 선택해 제작할 수 있으며, 약 2분 내 완성된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굿즈 구매를 넘어 체험과 제작,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픽스팟 관계자는 “리튬포어스와의 협력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브랜드 및 IP와의 협업,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콘텐츠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픽스팟은 관광지를 포함한 전국 전역에 250대 이상의 기기가 설치돼있어 검색을 통해 누구나 가까운 지점에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haewoong@ilyosisa.co.kr>
Copyright ⓒ 일요시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