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8일 서울 강동구청역 인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3분께 성내동 소재 빌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27대와 소방관 114명을 투입해 48분 만인 오후 1시 31분께 불길을 잡은 뒤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재로 인해 연기가 발생해 강동구는 안전안내문자로 인근 주민과 통행 차량에 우회를 권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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