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호와 만나는 '최약체' 남아공, 월드컵 최종명단 공개...번리서 99경기 12골 넣은 포스터 포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홍명보호와 만나는 '최약체' 남아공, 월드컵 최종명단 공개...번리서 99경기 12골 넣은 포스터 포함

인터풋볼 2026-05-28 13:1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홍명보호와 만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종명단이 공개됐다.

남아공 축구협회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최종명단을 내놓았다. 남아공은 자국에서 열린 2010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에 나선다.

남아공의 통산 4번째 월드컵이다. 남아공은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첫 출전을 했고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연속 출전에 성공했다. 2010년 남아공에서 월드컵이 개최가 되면서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으로 갔다. 당시 우루과이, 프랑스 등과 묶여 탈락을 하면서 월드컵 역사상 첫 개최국이 16강에 진출한 실패로 남게 됐다.

남아공은 16년 만에 본선에 올랐다. 휴고 브로스 감독 아래에서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에 오르고 2025년 대회에도 16강에 올랐는데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도 올랐다.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 C조에서 나이지리아, 베냉, 레소토, 르완다, 짐바브웨와 대결했는데 10경기 5승 3무 2패를 기록하면서 나이지리아를 따돌리고 1위에 올라 본선 자동진출 티켓을 얻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A조에 포함돼 대한민국, 멕시코, 체코와 맞붙게 됐다. 남아공은 자국 양대 명문인 마멜로디 선다운스, 올랜도 파이어리츠 소속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는 올웨투 마칸야, 음베케젤리 음보카지 등도 브로스 감독 선택을 받았다.

지난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번리 소속의 라일 포스터가 핵심인데 포함됐다. 포스터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6경기(선발 15경기)에 뛰며 3골 2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19위에 위치하면서 강등이 됐다. 포스터는 지금까지 번리에서 공식전 99경기를 뛰며 12골 1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빅클럽 소속 선수들은 없다. A조 최약체로 평가되는 이유다. 남아공은 멕시코-체코와 대결한 뒤 6월 25일 오전 10시에 한국과 결전을 치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